범한퓨얼셀(주)은 사업 초기부터 경영철학 핵심인 ‘배려’ 정신을 토대로 사회공헌과 환경문제 개선 활동 등에 동참했습니다. 경영투명성과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과 공생 길을 모색하여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창원시 장애인 “휠체어컬링 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선경주대회 개최 통한 수익금으로 시각장애인 어린이 점자도서관을 건립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심장재단,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 스카우트 연맹 등에도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트남에 초등학교를 건설하여 기증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